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유대인 (문단 편집) === 오해: 유대계 미국인들은 거의 다 성공한 상류층이다? === [[유대인/편견 및 음모론]] 문서 참고.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. 미국 유대인이 800만 명이나 되는데 아무리 미국이 [[초강대국|세계 최대 경제대국]]이라고 해도 미국에 성공한 유대계 부자가 그렇게 많을 수는 없다. 초창기 이민층 가운데는 폭력적이고 가난한 사람들도 많아 [[유대인 마피아]]들도 많았다. 물론 상당수의 유대인들이 성공해 미국의 상류층이 된 것은 사실이다. 미국 인구내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서, 각종 요직이나 산업의 중심에서 유대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높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857001|#]] 그러나 유대인 내에서도 성공은 소수의 몫이며 저소득층 저학력 유대인은 더 많다. 특히 1970년대 이후 동유럽에서 이주한 이민 1세대~1.5세대 유대인들 중 크게 성공한 유대인은 [[세르게이 브린]]이 유일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극소수이고 다수가 빈곤층으로 살고 있다. 정통파 유대인들도 다수가 빈곤층으로 살고 있다. 유대인이 많은 도시인 뉴욕에는 상류층 유대인만 많은 것이 아니다. 저소득층 유대인은 더 많다.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에서 고학력의 대명사는 유대인이 아닌 아시아인이 되었다. 1970년대 이후 동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 1세대 유대인 중 크게 성공한 유대인은 거의 없어도 학력으로 전문직이나 교수가 되고 자녀들을 명문대에 보내 뉴욕 등 대도시에서 중산층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유대인은 많다. 그러나 학력만으로 중산층에 진입하는 능력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소수민족은 이제 유대인이 아닌 [[아시아계 미국인]]이다. 과거에는 미국 명문대의 유대인 학생 비율이 매우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. 1925년 하버드의 유대인 학생 비율은 25%였고 90년대까지 높은 비율을 유지했다. 그러나 90년대 이후 아시아계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졌고 유대인 학생의 비율은 크게 감소했다. 2010년대 하버드의 유대인 학생 비율은 13%이다. 그리고 이마저도 [[어퍼머티브 액션]](AA)의 수혜를 받은 비율로, AA가 없는 [[Caltech]]은 하버드의 절반도 안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